놓치기 쉬운 잘 못 먹으면 탈 나는 강아지 위험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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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헤마스 조회 1,545회 작성일 19-04-26 18:37본문
놓치기 쉬운 잘 못 먹으면 탈 나는 강아지 위험 물질
뭐든지 입으로 무는 동물들은 주인님들의 배려가 특히 더 필요합니다.
사소한 거에서 아가들이 아플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놓치기 쉬운 몇 가지들을 정리해봤어요.
<볼펜, 음식, 먹는 약, 꽃, 담배꽁초, 바퀴벌레 약, 장난감, 닭뼈, 파, 욕실 세제>
<이외 기타 자잘한 물건, 쓰레기통, 쌩쌀, 식용유, 비누 등등>
사람에게는 괜찮지만 강아지에게는 유해한 식품 (파, 닭뼈)
간혹가다 알러지를 유발하는 꽃을 먹는 경우도 이와 비슷한 경우에 해당합니다.
조그마한 약들도 강아지들이 딱 먹기 좋아하는 크기라서 특별 주의
욕실 등에 들어가는 동물들은 세재, 락스, 신나 등을 먹고 아픔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작은 장난감도 입으로 꿀-꺽!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통 잘못된 걸 먹은 아가들은 잦은 구토를 하기 마련인데 이를 얼마나 빨리 파악하고 조치 하는가 따라서
위험도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위험 신호가 보이면 일단 병원으로 즉각 Let's Go!
심각해서 응급 조치가 필요하다 싶을 때에는 먼저 구토를 유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이 피해를 줄이는 한 방법입니다.